여름 산사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풍경소리 한가롭고
눈부신 헷살에 맨드라미 빨갛게 피었다.

나른한 개 한마리 석탑에라 잠들고
부처는 홀로 서늘한 법당에 깨어있다.

불법은 멀고 나는 여기 있는데
스님은 보이지 않고 하얀나비 한마리
법당 위로 날아간다.

‘궁극의 고요’ 금강 2018 5/6 호에 게재

‘궁극의 고요'(김용덕作)가 격월로 발행되고 있는 ‘금강 2018 5/6’  부처님 오신 날 특별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커다란 산이 있어도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고
하늘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려도
귀를 닫으면 들리지 않으니
마음이 만들어 낸 조화에
현혹당하지 않으면
언제나 안온함을 누릴 수 있다.

 

제6회 동산불교대학 미술학과 불화전

법인스님이 지도하는 동산불교대학 미술학과의 동문전 제6회 동산불교대학 미술학과 불화전이
“미래의 빛 붓다”라는 주제로 2018년 4월4일 부터 10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과 제1전시실에서 개최됩니다.

[작품집, 포스터 디자인 : 김용덕]

월간 ‘SARAM’ 창간 1주년 기념호

한우리 정경문화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월간 ‘사람  l  삶과 사랑 SARAM’  3월호가 창간 1주년
기념호로 발행되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 내지 편집 : 김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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