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는주연배우 유해진

2000년 초 ‘간첩 이철진’, 공공의 적‘ 등 에서 개성있는 똘마니로 출발한 그는 ‘신라의 달밤’ ‘광복절 특사’ 왕의 남자‘ 등에서 점점 자신의 역할을 확대가면서 어느듯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자적인 영역을 가진 특급 조연이 되었다.

‘타짜’ ‘이장과 군수’ 전우치‘ 등에서 은근슬쩍 투탑의 위치에 올라가더니 ‘마마’ ‘미스고’를 거쳐 이번 ‘럭키’에서 완전한 원탑의 주연배우로 우뚝서게 되었다.

유해진의 외모로 주연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영화 환경과 관객의 수준이 향상된 것도 있겠지만 유해진 자신의 독자적이고 개성있는 연기세계를 구축했기에 가능하다.

친근한 서민적인상에 강한 의지력을 품고 있는 유해진의 매력을 얇은 유화적 붓터치로 세련미를 가미했다

29.7 x 21cm, Digital prin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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